대한항공,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사 선정

입력 2006-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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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퍼스트 글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 대한 국제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10일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레블러가 발표한 '2006 리더스 초이스'에서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 창립 35주년을 맞아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의 비전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해 온 서비스 혁신작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수상의 이유로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최신형 좌석인 '퍼스트클래스 코스모슬리퍼시트'와 '프레스티지 플러스시트'를 장착한 것을 비롯해 ▲기내 인테리어 개선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등 혁신적인 서비스 향상을 달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대한항공은 분석했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은 "최신 기재 도입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 대한항공의 대고객 서비스 혁신 노력을 고객들이 인정해 준 결실이라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모토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하이엔드급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0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으로부터 2006년 '타임 리더스 트래블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으며 11월에도 기내 서비스 권위지인 팩스 인터내셔널의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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