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랠리 이어갈까, 주식자금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입력 2015-04-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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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닥 지수가 4거래일 만에 다시 650선 고지를 탈환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으나 코스닥은 그러한 우려와는 무관하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코스닥 상장사들이 시장 예측을 만족시킬만한 실적을 낸다면 코스닥에 대한 기대감이 확신으로 바뀌며 추가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예전과는 달리 '개미들의 투기판'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코스닥은 질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만큼 향후 글로벌 유동성의 추가 유입도 기대할만한 부분이다. 각종 여건으로 코스닥이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한 지금, 실적 모멘텀과 향후 성장성을 갖춘 업종 및 종목에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좋은 종목을 찾았는데 주식자금이 부족해 아쉬웠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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