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가 중국 사업 확대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 거래일보다 6.49% 오른 1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올해 매장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 16개에 불과했던 NBA 매장이 올해 최소80개까지 증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전체 매출에서 중국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를 넘어서고 이익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사업 회복과 중국사업 손익분기점 돌파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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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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