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7100억원 규모 강릉 화력발전소 주기기 수주

입력 2015-04-01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은 7100억원 규모의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의 보일러, 터빈 등 주기기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안인리에 건설되는 이 발전소는 발전효율이 높은 초초임계압 발전소로 발전용량이 원전에 버금가는 1000㎿급에 달한다. 1호기는 2019년 말, 2호기는 2020년 6월 말에 각각 준공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국제 경쟁입찰에서 일본 업체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이날 발주처로부터 착수지시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1000㎿급 고유 모델을 앞세워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 국내에서 추가로 발주 예정인 3기의 1000㎿급 화력발전 프로젝트 수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수주가 향후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수출의 발판으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10년 수주한 870㎿ 영흥 화력발전소 5,6호기 보일러를 작년 말 준공한 데 이어 지난달 12일에는 1000㎿급 신보령 화력발전소 1,2호기 수압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초초임계압 발전 기술을 축적해왔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8,000
    • +4.44%
    • 이더리움
    • 3,053,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8.59%
    • 리플
    • 2,126
    • +5.93%
    • 솔라나
    • 126,300
    • +7.58%
    • 에이다
    • 410
    • +6.22%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7.64%
    • 체인링크
    • 13,160
    • +6.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