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서 판매 신기록… 인센티브 확대 효과

입력 2015-04-02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월별 최다 판매… 기아차, 1분기 최다 판매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2일 현대차 미주법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모두 7만5019대를 팔아 월별 최다 판매실적을 거뒀다.

지금까지 현대차의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은 지난해 5월 7만907대였다. 이 회사의 지난달 판매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6만7005대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판매 성장을 견인한 차종은 '제네시스'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액센트(베르나)'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모두 2414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1003대에 비해 141% 증가했다. 엘란트라의 판매량도 2만67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3월 최다 판매실적은 차종별 인센티브(할인)와 대대적인 광고에 힘입은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판매 신장률은 7.5%"라고 말했다.

기아차 미주법인도 지난달 5만8771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특히 올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4만1100대로 1분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1분기 판매기록은 2012년 세운 13만8060대였다.

기아차의 1분기 판매 증가는 올 뉴 쏘렌토와 다목적 차량 올 뉴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견인했다. 쏘렌토와 세도나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9%, 398.4% 증가했다.

마이클 스프라그 마케팅·판매담당 부사장은 "쏘렌토와 세도나의 판매 증가와 함께 쏘울과 옵티마(한국명 K5)의 지속적인 선전에 힘입어 연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해 1분기보다 실적이 좋았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 증가율은 미국 시장의 다른 업체들을 압도했다. 스바루(10.4%), 토요타(4.4%), 피아트 크라이슬러(1.7%)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가 늘었지만 현대차에는 미치지 못했다. 혼다(-5.3%), 포드(-3.4%), GM(-2.4%) 등은 역성장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6,000
    • -1.17%
    • 이더리움
    • 2,91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66%
    • 리플
    • 2,171
    • -1.27%
    • 솔라나
    • 123,900
    • -0.96%
    • 에이다
    • 416
    • -0.48%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4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2.72%
    • 체인링크
    • 12,900
    • -1.1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