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연예인 회원 누가있나

입력 2015-04-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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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1일 걸그룹 수지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너 소사이어티와 이를 가입한 스타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에 시작됐다.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의 약정을 통해 기부하겠다고 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된 연예인은 총 7명이다. 방송인 현영이 2009년 연예인 최초로 가입됐으며, 이후 2012년 배우 수애, 2013년 가수 현숙, 2014년 배우 김보성이 남자 연예인 최초로 가입했다. 2015년에는 1월 소녀시대 윤아가 가입했으며, 가수 인순이는 3월, 수지가 4월에 가입했다.

가입 당시 소녀시대 윤아는 “조용히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처음에는 알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나눔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가입을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가수 인순이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수지는 “부모님과 주변의 좋은 분들을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됐고 기부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싶어 가입하게 됐다”며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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