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 취약계층에 건강보험증 8250장 전달

입력 2015-04-02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은 지난 1일 베트남 빈딘성에서 취약계층에 건강보험증 8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후 호치민, 지아라이, 람동, 동텁, 껀터 등 11개 지역 취약계층에 총 8250장의 건강보험증을 전달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건강보험증을 개인이 매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정부가 70%를 보조하기 때문에 개인이 3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하지만 이 금액마저 부담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9500만원 상당의 건강보험증을 구매해 지원하는 것이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낙후지역의 경우 치료실과 응급실이 없는 임시 보건시설만 있고, 이마저도 시설이 오래되어 5세 미만의 영유아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낙후지역의 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보건소를 1채씩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할 계획이다.

올해는 베트남 북부 호아빈시의 박퐁 지역에 보건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응급실은 물론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을 두루 갖춘 보건소로 지역 어린이들이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한화생명은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사랑의 집짓기 사업도 실시한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유지를 기증받아 15채의 집을 건축하고, 취약계층에게 양도해 자립을 돕는다. 한화생명은 201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133채의 집을 기부했다.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은 “오늘은 한화생명이 베트남에 진출한 지 6년 되는 뜻깊은 날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혜택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모토로 베트남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8,000
    • -1.28%
    • 이더리움
    • 2,926,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55%
    • 리플
    • 2,196
    • -4.1%
    • 솔라나
    • 126,500
    • -3.58%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82%
    • 체인링크
    • 13,000
    • -1.96%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