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임박' 송중기, 송혜교-김은숙 작가 '태양의 후예'서 만난다..."연상연하 케미 기대"

입력 2015-04-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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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임박' 송중기-송혜교 김은숙 작가'태양의 후예'서 만난다..."연상연하 케미 기대"

(뉴시스)

5월 제대를 앞둔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함께 '태양의 후예'로 만난다.

제작사 NEW는 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송중기, 송혜교, 그리고 진구, 김지원이 드라마 KBS 2TV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5월 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돌입한다.

'태양의 후예'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송중기의 제대 후 '복귀작' 이라는 점에서부터 그동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배우 송혜교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가 공동집필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2015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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