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GM, 韓서는 ‘스파크’ 美서는 ‘말리부’ 공개

입력 2015-04-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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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사진제공=한국지엠)
제너럴모터스(GM)가 4월 들어 차세대 쉐보레 차종들을 공개했다.

한국지엠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쉐보레 ‘스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기존 스파크 대비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mm 낮은 전고를 통해 한층 날렵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그대로 유지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차세대 스파크는 글로벌 고객의 호응을 한 몸에 받아 온 기존 스파크의 동급 최고 주행성능을 이어 받으면서도 한층 정제된 주행 품질로 이전에 없던 세련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크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GM의 차세대 '말리부'(사진=쉐보레 홈페이지)

앞서 GM은 1일(현지시간) 뉴욕모터쇼에서 차세대 말리부를 공개했다. 차세대 말리부는 최대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kg.m의 힘을 내는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최대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kg.m인 2ℓ 터보 엔진 등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국내 도입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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