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김풍, 과거 뉴스데스크 인터뷰 영상도 화제…"방송 시간은 단 10초"

입력 2015-04-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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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사진=김풍 트위터 캡처)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웹툰 작가 김풍이 화제다.

김풍은 이날 '라디오스타'에 FT아일랜드 이홍기, 조PD, 이현도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풍은 "지우고 싶은 SNS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15데니아 반투검스 좋아합니다'라는 글을 지우고 싶다"는 독특한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데니아는 실의 굵기이며 반투검스는 반투명 검정 스타킹의 약자다.

김풍은 이밖에도 다양한 소재로 웃음을 선사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소감을 짤막하게 남기기도 했다.

김풍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3월 24일에는 MBC 뉴스데스크에서 요리하는 남자가 많아진 시대에 대해 언급하며 김풍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김풍은 당시 취재 현장에 대한 뒷 이야기들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

요리하는 모습과 그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김풍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지만 정작 인터뷰가 방송된 시간은 단 10초에 불과하다는 자막을 함께 넣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김풍은 인터뷰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재차 질문을 묻거나 턱을 괴거나 혹은 비방송용 단어 등을 사용해 몇 차례 NG를 냈을 정도였다.

한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풍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김풍, 정말 독특한 캐릭터인 듯" "라디오스타 김풍, 요리도 잘하니 대단함" "라디오스타 김풍, 찌질의 역사 작가였구나" "라디오스타 김풍,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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