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휘선 이투데이 MICE사업팀장이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열린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석해 중국 CCTV·인민일보·소후왕(소후망)·인민왕(인민망)·생명시보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 산하 생명시보와 이투데이가 공동 개최하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오는 2일까지 열리며 한ㆍ중 정부관계자, 식품산업 관계자, 한ㆍ중 FTA 협회, 투자자 등이 참여해 중국 식품 시장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시도하는 대규모 국제 포럼이다. 베이징=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