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주의 급락, 급등사유없다?

입력 2015-04-03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화장품"에 무슨사연이..

전일 현저한 시황변동을 테마주가 있었다. 3연속 상한가를 보이던 “한국화장품”이 30%하락을 보여준 것. 거래소의 상하한가 제한폭이 15%임을 감안하면 하루에 빠질수 있는 최대한의 폭이라 할 수 있다. 상한가를 굳건히 지키던 화장품 관련주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조회공시의 영향이 가장 컸다. 현저한 시황변동에 거래소는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한국화장품측은 “급등사유없다.”는 답변을 한 것. 최근 칼라일그룹의 인수가능성으로 인해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준 종목인 만큼 사유없음의 여파는 상당했다.

이토록 테마주나 M&A관련주들의 경우 급등이후에는 상당한 변동폭을 가진다. 하한가에 있던종목이 상한가에 안착하기도 하고 상한가에 있던 종목이 하한가로 곤두박질 치기도 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이런 종목으로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주식매매에서 큰 손실을 피하는 방법! <지금확인하기>

급등을 보인 종목일수록 리스크관리와 대응전략이 상당히 중요하다. 스스로 대응이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이투데이증권방송의 와이즈 전문가는 “매수할 종목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매수시점, 그리고 매수 후 대응전략이 진정한 수익을 만드는 필승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보유종목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종목의 급락으로 인한 손실을 피하고 싶다면 와이즈전문가의 무료공개방송에 참여해보자. 필승대응전략의 천기누설이 있을 수도 있다.

매수맥점 포착 + 철저한 대응전략 = 필승수익전략. 무료공개방송보기 (클릭)

와이즈전문가의 경우 이투데이증권방송( toptv.etoday.co.kr )에서 진행하는 공개방송을 통해 숨겨놓았던 극비 추천주도 특별히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지금즉시 와이즈전문가의 무료방송에 참여해보자.

[이투데이 증권방송 무료공개방송 일정]

전 문 가 : “와이즈” 매수맥점 포착 + 철저한 대응전략 = 필승수익전략. 무료공개방송보기 (클릭)

일 시 : 4월 3일(금) 장중 특별 무료방송

- 시장 핫이슈종목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대유에이텍, 쌍방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02,000
    • -3.62%
    • 이더리움
    • 4,76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85%
    • 리플
    • 1,966
    • -1.75%
    • 솔라나
    • 327,200
    • -6.78%
    • 에이다
    • 1,323
    • -6.96%
    • 이오스
    • 1,108
    • -5.86%
    • 트론
    • 274
    • -5.19%
    • 스텔라루멘
    • 683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3.39%
    • 체인링크
    • 24,270
    • -2.22%
    • 샌드박스
    • 970
    • +5.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