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제약은 영업권 익금산입 누락을 사유로 역삼세무소로부터 99억9155만5400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23일까지다.
셀트리온 제약은 영업권 익금산입 누락을 사유로 역삼세무소로부터 99억9155만5400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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