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외모 관리 비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ID 하니가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MC로 발탁됐다. 이에 EXID 하니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EXID 하니는 KBS를 통해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은 '셀프 마사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EXID 하니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준다"면서 "그래서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에 미끈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ID 하니가 MC로 활약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는 오는 5일 밤 11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앞서 EXID 하니는 올초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직접 만든 에센스를 피부 관리 비법으로 꼽았다.
당시 방송에서 EXID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과 함께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 1~2방울,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을 넣어 에센스를 완성했다.
이어 EXID 하니는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에센스를 바른 후) 두드려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XID 하니는 맥심 동영상을 통해 아찔한 볼륨감을 공개했다. EXID 하니는 맥심 촬영 동영상 속에서 볼륨감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