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승옥, 1990년생 민낯 그대로 공개…"더 어려보이네"
'해피투게더3' 유승옥이 민낯을 공개했다.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2일 방송은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을 게스트로 초대한 가운데 MC 추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투'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전하기 위해 민낯 공개를 마다하지 않았다.
유승옥은 자신의 집 욕실에서 거침 없이 속눈썹을 떼고 클렌징오일로 화장을 닦아냈다. 유승옥은 클렌저로 세안 후 완전한 민낯을 드러냈다.
유승옥은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화장을 지울수록 어려보이는 승옥'이란 자막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1990년생으로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모델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라스베이거스 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12월에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처음 출전해 당당히 '톱5'에 오르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 간간히 모습을 비추던 유승옥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해피투게더3' 유승옥이 민낯을 공개했다.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2일 방송은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을 게스트로 초대한 가운데 MC 추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투'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전하기 위해 민낯 공개를 마다하지 않았다.
유승옥은 자신의 집 욕실에서 거침 없이 속눈썹을 떼고 클렌징오일로 화장을 닦아냈다. 유승옥은 클렌저로 세안 후 완전한 민낯을 드러냈다.
유승옥은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화장을 지울수록 어려보이는 승옥'이란 자막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1990년생으로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모델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라스베이거스 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12월에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처음 출전해 당당히 '톱5'에 오르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 간간히 모습을 비추던 유승옥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