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美 3월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하락…10년물 금리 1.91%

입력 2015-04-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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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5bp(bp=0.01%P) 상승한 1.91%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bp 오른 2.53%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0.54%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미국국채는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호조세를 보인 것에 영향을 받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28일까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6000건 증가한 26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9주만에 최저치다.

이에 리스크를 감수하는 투자가 확대되면서 미국국채에 매도세가 쏠렸다. 오는 3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할 예정인 3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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