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美 고용지표 부진 예상 영향

입력 2015-04-03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 비해 3.2원 떨어진 1092.3원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22분 현재 1.5원 내린 달러당 10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이날 저녁 9시 30분쯤에 발표될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자수를 앞두고 경계감이 조성되면서 달러 약세 분위기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장동주 삼성선물 연구원은 “고용지표 결과가 안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 역내외 참가자들이 매도로 대응하며 장중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당국의 미세조정 지속으로 1090원선에서 지지력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선물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090~1096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40,000
    • -1.45%
    • 이더리움
    • 2,886,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2.09%
    • 리플
    • 2,111
    • -3.74%
    • 솔라나
    • 120,900
    • -4.05%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26%
    • 체인링크
    • 12,770
    • -2.59%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