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내각 “자위대는 국제법상 군대” 답변 채택

입력 2015-04-03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이 자위대를 국제법상 군대로 볼 수 있다는 정부 견해를 공식 채택했다.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위대가 “국제법상 일반적으로는 군대로서 다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서를 이날 각의(내각회의)에서 결정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20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자위대와 타국 군의 공동 훈련에 관해 설명하면서 “함께 훈련하는 국가들과 관계가 더 친밀해진다”면서 “함께 훈련하고 있으므로 우리 군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낸다”며 자위대를 ‘군’으로 표현했다.

이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자위대는 우리나라의 방위를 주요 임무로 하고 있으므로 그런 조직을 군대로 부른다면 자위대도 군대의 하나”라며 “자위대가 군대인지 아닌지는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아베 총리의 답변이) 잘못된다는 견해는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1.18%
    • 이더리움
    • 3,01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28%
    • 리플
    • 2,082
    • -4.8%
    • 솔라나
    • 127,600
    • +2.33%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96%
    • 체인링크
    • 12,930
    • +2.29%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