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리치우드에셋으로부터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고 3일 공시했다.
리치우드에셋은 지난달 18일 코아크로스 외 2인에 대해 “10억7000만원과 연 25% 비율에 대한 금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코아크로스 측은 “이번 소송은 당사와 무관한 허위소송”이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민·형사상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아크로스는 리치우드에셋으로부터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고 3일 공시했다.
리치우드에셋은 지난달 18일 코아크로스 외 2인에 대해 “10억7000만원과 연 25% 비율에 대한 금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코아크로스 측은 “이번 소송은 당사와 무관한 허위소송”이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민·형사상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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