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밉상짓 또 하는 백옥담·불륜 저지르는 김영란 '몹쓸 모녀'...'박하나 결국 이효영에게…'

입력 2015-04-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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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 한진희와 김영란이 스킨십을 나누며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에는 함께 영화를 보는 오달란(김영란)과 조장훈(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진 119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장훈은 오달란의 어깨를 감싸고, 오달란은 조장훈의 손을 잡고 영화를 감상한다. 오달란은 이를 떠올리며 '달콤한 시간 보냈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날 예고에서 장무엄(송원근)은 아내 육선지(백옥담)에게 "형 청담아파트 전세 구하고 있대. 야야 그 집에서 나오게 하려는 거 아냐?"라고 말해 육선지를 놀라게 한다.

평소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육선지는 백야를 찾아가 "속상해, 정작가님 불러서 너랑 아주버님 갈라놓으라는 거야"라고 화엄의 어머니와 백야 사이를 이간질 하기 시작한다.

육선지의 이야기에 절망한 백야는 "야야씨 생각 먼저 듣고 싶어요. 난지 화엄인지"라는 정삼희(이효영) 작가의 말에 "작가님이요"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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