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 아이지넷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5-04-03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티앤티는 자회사 아이지넷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티앤티가 아이지넷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무증자 방식 1대0의 합병비율로 진행된다. 발행주식 100%를 소유한 회사가 합병하면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경우 합병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수익성과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경영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25,000
    • +0.99%
    • 이더리움
    • 4,803,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4.93%
    • 리플
    • 2,044
    • +5.96%
    • 솔라나
    • 347,500
    • +1.25%
    • 에이다
    • 1,454
    • +3.86%
    • 이오스
    • 1,165
    • +0.69%
    • 트론
    • 290
    • +1.4%
    • 스텔라루멘
    • 708
    • -6.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50
    • +3.68%
    • 체인링크
    • 25,800
    • +11.59%
    • 샌드박스
    • 1,030
    • +2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