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5자리 우편번호 도입... 건물번호판에 스티커 부착

입력 2015-04-05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8월부터 다섯 자리로 된 새 우편번호가 도입됨에 따라 6월까지 전국 613만개 건물 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한다.(우정사업본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8월부터 5자리로 된 새 우편번호(국가기초구역번호)를 도입함에 따라, 6월까지 전국 613만개 건물 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우편번호 스티커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각 시·도에서 제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건물 번호판에 스티커를 부착할 방침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새 우편번호를 조기에 정착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건물번호판 스티커를 부착하게 됐다"며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와 다양한 매체 홍보 등을 통해 새 우편번호 알리기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도로명 주소 시행에 맞춰 우편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는 목적으로, 우편번호를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개편한 바 있다.

현재 사용하는 우편번호는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돼 있지만 새 우편번호인 국가기초구역번호는 행자부가 도로와 하천, 철도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한 구역에 부여한 5자리 번호다.

새 우편번호는 앞의 3자리가 시·군·구 단위, 뒤의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돼 모두 3만4349개가 부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8,000
    • -0.81%
    • 이더리움
    • 2,98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2.21%
    • 리플
    • 2,089
    • +0.29%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8%
    • 체인링크
    • 12,640
    • -0.7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