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첫 방송서 EXID 하니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15-04-05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복면가왕’ 첫 방송에서 EXID 하니가 눈물을 흘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제작진은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하니가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하니는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떨어지는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감동적 무대를 보며 하니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내 곧 침착을 되찾고 우승자를 배출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답게 매의 눈으로 판정단 임무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하니와 함께 EXID 멤버로 활동 중인 솔지에 대해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보여준 풍성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첫 방송 특별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5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20,000
    • -0.26%
    • 이더리움
    • 4,61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44%
    • 리플
    • 2,024
    • +18.78%
    • 솔라나
    • 355,300
    • -1.09%
    • 에이다
    • 1,396
    • +22.03%
    • 이오스
    • 1,037
    • +11.39%
    • 트론
    • 283
    • +2.17%
    • 스텔라루멘
    • 471
    • +30.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50
    • -2.44%
    • 체인링크
    • 22,900
    • +9.99%
    • 샌드박스
    • 517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