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KT&G-연초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점유율 하락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판매량 감소폭 둔화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예상.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증가 및 고정비 감소효과에 따라 홍삼부문의 수익회복도 기대되며 4% 수준의 배당률 및 밸류에이션 하단부근의 가격도 매력적.
△제일모직-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4(엔브렐),SB2(레미케이드)의 유럽 허가신청 등 7개의 바이오시밀러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어 삼성그룹의 신수종 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위치한 핵심회사로써의 프리미엄 및 패션, 식음료, 건설, 레져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낮은 외국인 지분율도 수급이슈에 긍정적
△LG생활건강- 중국 화장품 성장 지속에 따른 수혜로 면세점 판매부분의 매출성장과 온라인 사업부분의 수요증가로 올해 역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음료와 생활용품 사업의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긍정적이며 화장품 Peer 그룹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효성-중국의 스판덱스 증설이 2015~16년 10만톤으로 연평균 수요증분 약 4.5만톤을 고려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신소재인 폴리케톤의 상반기 설비 완공 및 하반기 상업화 가동 통해 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됨
△현대차-1분기 판매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호적인 환율효과와 함께 i30, i40 부분 변경 모델과 동사의 인기모델인 투싼 신차출시에 따른 모멘텀 기대. 미국의 재고증가, 국내시장의 MS하락 등 부정적인 이슈들은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2분기 성수기 진입과 함께 현재 PE 6.3배 수준의 저평가 탈피 전망
△LG이노텍-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모듈부문의 견조한 이익과 LED부문의 적자 축소 등으로 YoY, QoQ로 증가하는 영업이익 시현 전망. 차량용 카메라모듈, 터치패널, 모터 등 부품매출 다변화에 따른 외형성장과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및 2분기 LG전자의 G4 출시 기대감도 긍정적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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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반도체와 LC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식각액 등)이 전방산업 호조로 인해 실적개선에 기여 전망. 연결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중국 자회사와 엘바텍 등 자회사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하이로닉-국내 피부미용기기 1위 기업,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등 800여곳 장비 보급.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개인용 의료기기시장 진출, 중국 시장 인증 가시화로 매출 성장 전망
△텔레칩스-멀티미디어 및 통신관련 어플리케이션 제품에 필요한 핵심 CHIP 및 토탈솔루션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 기존 자동차 및 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향후 사물인터넷, 웨어러블등 신규분야 진출을 통한 지속 성장 기대
△심텍-DDR4로의 기술이동으로 패키지 부문의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가동률 상승과 함께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큰 폭의 이익성장 전망. 고객사 내 MS확대로 MCP부문의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며 인적분할 이슈도 경영효율성 향상, 사업회사의 주식수 감소 등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에 긍정적
△유진로봇-SBS에서 방영중인 '로봇트레인 RT'등 CJ E&M과 애니메이션 케릭터 완구 사업 진행에 따른 실적 개선 및 향후 중국 진출시 시너지 효과 기대. 기존 유럽시장과 미국, 중국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한 청소 로봇의 수출 증대, 애니메이션 기반 로봇 완구 출시, 비용절감 등을 통해 실적개선 이어질 전망
△파트론-4Q14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 소폭 상회하며 견조. 주요 거래선의 하반기 전략 모델의 출하량의 증가 때문. 2015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37% 증가 전망, 고화소 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로 외형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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