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일본의 100세 할머니가 수영대회에서 1500m를 완영했다고 일본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올해 100세인 나가오카 미에코씨는 4일 마쓰야마시에서 열린 일본 마스터스 수영 쇼트코스(25m) 대회 여자 1,500m 자유형 레이스에서 완주했다. 사진은 완영 후에 기뻐하는 나가오카 씨.
입력 2015-04-06 08:59
일본의 100세 할머니가 수영대회에서 1500m를 완영했다고 일본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올해 100세인 나가오카 미에코씨는 4일 마쓰야마시에서 열린 일본 마스터스 수영 쇼트코스(25m) 대회 여자 1,500m 자유형 레이스에서 완주했다. 사진은 완영 후에 기뻐하는 나가오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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