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호남지역 인테리어 시장 공략… 신규 패키지 출시

입력 2015-04-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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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서 홈씨씨인테리어의 인테리어 플래너 윤은숙(오른쪽)씨가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CC)
KCC가 2015년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이며 호남지역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KCC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 ‘2015 경향하우징페어’에 최대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KCC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의 주요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이는 한편, 인테리어 전문 상담 인원이 직접 고객 상담에 나서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홈씨씨인테리어의 3가지 주요 인테리어 패키지는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등이며 거실, 침실, 주방, 현관, 욕실 등 다양한 주거 공간 쇼룸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재들까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홈씨씨인테리어 사업설명회’가 열려 광주, 호남지역의 인테리어 중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테리어 파트너십은 KCC가 지역 인테리어 중소상공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추진하는 상생모델이다. 홈씨씨인테리어 파트너가 되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테리어 상담 또는 공사를 원하는 인근 지역 고객들을 KCC로부터 연결받을 수 있다. 또 KCC의 검증된 품질의 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고,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KCC는 광주 경향하우징페어를 위해 온라인은 물론 홈씨씨인테리어 카카오 스토리 등 모바일 SNS를 활용한 사전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전 예약을 통해 현장을 방문하고 상담하는 고객들에 대한 사은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KCC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발판으로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를 알리고 호남지역 고객들에 대한 인테리어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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