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거래대금 증가로 이익증가, 주식투자자금이 필요할땐 부자네스탁론

입력 2015-04-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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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들이 거래대금의 증가와 채권가격의 상승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일평균거래대금은 1분기 중 7.6조원으로 직전분기에 비해서도 17%, 전년동기의 5.5조원에 비해서는 38%나 늘었다"며 "채권가격이 상승하고, 코스피가 완만한 상승을 보임에 따라 트레이딩 부문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업종 유니버스에 편입된 6개 증권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은 기존 추정치에 비해 61%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 예상 순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평균 이상 상회하는 회사는 현대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1분기 호조를 반영하고, 남은 2~4분기 추정을 위한 주식거래대금 가정을 하루 6.4조원에서 8.4조원으로 올렸다"면서 "1분기가 기존 예상보다 크게 호조를 보임에 따라 연간 전망도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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