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중국 상하이에 ‘아이레벨’ 러닝센터 개설

입력 2015-04-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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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대교는 중국 상하이에 ‘눈높이’의 글로벌 브랜드 ‘아이레벨(Eye Level)’ 러닝센터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그간 방문학습 형태로 이뤄지던 중국 사업을 러닝센터 중심으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대교 측은 설명했다.

내방형 자기주도학습관인 러닝센터는 글로벌 브랜드 아이레벨에도 적용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교는 오는 5월 아이레벨 러닝센터 2호점을 상하이에 열고, 올 하반기에는 베이징에도 추가 개설을 준비하는 등 중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러닝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러닝센터 오픈으로 중국에서도 보다 많은 현지인들이 대교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현지 교육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내 교육시장에서 아이레벨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눈높이의 글로벌 브랜드 ‘아이레벨(Eye Level)’은 눈높이러닝센터 형태의 해외 교육사업으로, 중국을 비롯해 미국∙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 등 세계 20개국에 현지 법인 및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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