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회의원 정수 부족… 400명은 돼야”

입력 2015-04-06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6일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가 부족하다”며 “400명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당 주최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에 참여, 적정국회의원 숫자를 ‘스티커 붙이기’ 형태로 설문하는 부스에 들러 ‘351명 이상’이라는 의견에 스티커를 붙인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국민에게는 그렇게 인식되지 않고 있지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인구수 대비 의원 비율이) 낮다”면서 “국회의원 수를 늘리면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의원정수를 늘려야) 직능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모시거나 여성 30% (비례대표 보장)도 가능해 진다”고도 했다.

문 대표의 이번 제안과는 무관하게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찬성, 새누리당 의원들은 반대가 압도적이다.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른 유.불리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선거제도 개편을 위해선 의원 정수가 우선 확정돼야 한다는게 의원들의 주장이지만, 국회가 기득권 확보에만 골몰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8,000
    • -0.41%
    • 이더리움
    • 3,12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96%
    • 리플
    • 2,134
    • +0.9%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080
    • +0.69%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