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자원외교 비리' 경남기업 성완종 영장…9000억 분식회계

입력 2015-04-06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원외교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6일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성 전 회장은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 460억 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30억 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9000억원대 분식회계를 벌인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7,000
    • -1.03%
    • 이더리움
    • 3,097,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14%
    • 리플
    • 2,087
    • -1.74%
    • 솔라나
    • 130,600
    • -1.88%
    • 에이다
    • 378
    • -2.33%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94%
    • 체인링크
    • 13,100
    • -2.0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