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막바지 시즌을 맞이해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브랜드의류 전문쇼핑몰 ‘하프클럽’은 인기브랜드 및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모두 모아 ‘4월 최대 35% 파워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3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인기 브랜드 상품에 대해 최대 85% 할인과 더불어 추가 35% 쿠폰 혜택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하프클럽의 봄세일전 참여 브랜드는 아날도바시니, 써스데이아일랜드, 조이너스, 바쏘옴므, MTG, 라푸마, 무크, 비비안 등으로, 10%부터 35%까기 브랜드 쿠폰과 더불어 최저가로 봄 상품을 판매한다.
아날도바시니 자켓과 원피스는 각각 3만원에서 5만원대, 미센스 원피스는 12,800원, 써스데이아일랜드 아우터는 3만원대, 헤드 남녀 티셔츠는 12,700원, 데코 간절기 가디건은 25,800원 등 시중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았다.
또한 봄 자켓, 트렌치코트, 점퍼류가 1,2,3만원대 균일가로 판매돼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아우터와 함께 믹스매치할 수 있는 코디 이너아이템도 추가쿠폰을 이용하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어 봄맞이 패션 아이템 장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세일전은 의류, 아웃도어, 잡화, 언더웨어, 리빙, 소호까지 하프클럽 전 상품을 총 망라해 진행되는 행사이므로 연령대 구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단 7일간만 인기 브랜드 상품을 모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만나보기 힘들었던 최저가 구매 기회”라며 “봄맞이 패션 아이템을 아직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하프클럽의 ‘4월 최대 35% 파워쿠폰 증정 이벤트’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www.halfclub.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