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백댄서 출신 강은탁은 누구? 비ㆍ붐과 안양예고 동창생

입력 2015-04-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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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량현량하 백댄서 출신… 비ㆍ붐과 안양예고 동창생

▲'압구정 백야' (사진=mbc)

강은탁이 량현량하의 백댄서 출신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비와 붐의 안양예고 동기동창생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출연했다. 이날 량현량하는 "강은탁은 당시 잘 생겼다고 생각한 댄서"라며 "하지만 메인 댄서는 아니라 기억이 잘 안난다”고 밝혔다.

강은탁은 1982년생으로 2000년대 초반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강은탁은 "방송에 처음 출연한 건 2000년 예능프로그램부터였다"며 "댄서로 활동하며 량현량하 등의 무대 백댄서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강은탁은 이어 "가수 제안도 많이 받았고 준비를 했지만 '내 길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그만하게 됐다"며 "안양예고 출신에 동기 중에는 가수 비와 방송인 붐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강은탁은 10년의 무명시절을 견뎌내고 본격 데뷔작인 MBC드라마 '주몽'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이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KBS 1TV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은탁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은탁, 량현량하 백댄서 출신이었구나" "강은탁, 비와 붐이랑 동창생이었어?" "강은탁, 압구정백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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