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세무회계 MRI 시스템 개발…고객 기업 무상 공급

입력 2015-04-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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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국내 대표 회계프로그램인 더존 Smart A의 특화모듈인 세무회계 MRI(Managing Risk & error In advance)시스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무회계 MRI 시스템은 최첨단 의료장비인 MRI에서 힌트를 얻은 제품으로 MRI가 신체 건강을 정밀 진단해 주는 것과 같이 세무ㆍ회계 데이터의 건강(오류)을 진단해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무회계 MRI 시스템은 더존 회계프로그램에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회계처리 △부가가치세신고 △법인세신고 △종합소득세신고 등의 오류와 실수를 미연에 방지해 준다.

또한 4대 사회보험의 가입, 탈퇴 신고와 대표자/법인소재지/본ㆍ지점 변경 등에 따른 상업등기를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알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지식이 요구돼 실무자가 실수하기 쉬운 세무신고 분야는 분석용 기준 DB를 자체 구축해 활용함으로써 세밀하게 오류 검증을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무회계 MRI 시스템은 국세행정 변화와 보조를 같이해 기업이 세무성실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Smart A는 거래자료의 수집부터 회계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며 “사용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과학적인 UI, UX를 적용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존 회계프로그램을 쓰는 모든 기업에 세무회계 MRI 시스템을 무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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