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3일 콩고 유선전화체인 콩고코리아텔레콤(Congo Korea Telecom) 지분 51%(408만주)를 85억원에 취득,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통신사업을 위한 인허가 및 주파수 문제도 선결된 상태로 향후 CKT를 현지 체신청(OCPT)과 합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먼저 콩고 수도권 광케이블 사업망 등을 구축해 음성, 인터넷, 케이블 TV등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13일 콩고 유선전화체인 콩고코리아텔레콤(Congo Korea Telecom) 지분 51%(408만주)를 85억원에 취득,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통신사업을 위한 인허가 및 주파수 문제도 선결된 상태로 향후 CKT를 현지 체신청(OCPT)과 합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먼저 콩고 수도권 광케이블 사업망 등을 구축해 음성, 인터넷, 케이블 TV등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