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신세경, 혼자 1인 2역 만담..결국 탈락

입력 2015-04-08 23:28 수정 2015-04-08 2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경이 박유천없이 혼자 무대를 꾸몄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만담을 하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무각은 오초림의 만담을 위해 대머리 가발을 쓰고 연습에 동참했다. 하지만 최무각은 품평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오초림은 혼자 무대에 올라 1인 2역을 연기하다가 떨어졌다.

오초림은 극단 회식에서도 철저히 무시당했다. 극단 대표는 오초림에게 "우리 극단 사람 아니다. 극단에서 떠나달라"고 무시했다. 이후 도착한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00,000
    • -2.28%
    • 이더리움
    • 4,651,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93%
    • 리플
    • 1,935
    • -3.92%
    • 솔라나
    • 322,700
    • -2.42%
    • 에이다
    • 1,323
    • -2.51%
    • 이오스
    • 1,097
    • -4.19%
    • 트론
    • 273
    • -1.44%
    • 스텔라루멘
    • 601
    • -1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3.21%
    • 체인링크
    • 24,070
    • -2.75%
    • 샌드박스
    • 825
    • -1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