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인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입력 2015-04-0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은 기존 ‘Baa3’를 유지했다.

무디스는 “인도 정책결정자들이 중기적으로 경쟁국가를 웃돌 경제성장세를 촉발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인도 거시경제와 인프라 등도 개선되고 있다”고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유동성 환경도 좋아 인도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무디스는 인플레이션 압력 재부상과 불확실한 규제환경, 외부 충격에의 노출 등을 인도 경제 약점으로 지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1,000
    • -1.73%
    • 이더리움
    • 2,983,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2.61%
    • 리플
    • 2,082
    • -2.44%
    • 솔라나
    • 123,800
    • -4.55%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39%
    • 체인링크
    • 12,650
    • -3.88%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