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전 회장 혐의는

입력 2015-04-0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돌연 잠적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은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자원외교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 부장검사)는 지난 6일 성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 460억 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30억 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9000억원대 분식회계를 벌인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88,000
    • -2.1%
    • 이더리움
    • 2,85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1.84%
    • 리플
    • 1,998
    • -1.77%
    • 솔라나
    • 115,600
    • -2.53%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5.34%
    • 체인링크
    • 12,300
    • -0.6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