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전소민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전소민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의 매력적인 눈빛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윤현민은 국내 굴지의 기업 헤르미아에서 최연소 임원 '준희'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의 완벽한 엄친아 모습에 팬들도 설렘을 자아낸다.
9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눈빛을 보이는 윤현민의 모습부터 욕망에 가득 찬 야누스의 눈빛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지난 4일 '순정에 반하다' 2회 방송에서는 윤현민의 숨겨진 야망과 비밀이 드러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윤현민의 완벽한 나쁜 남자 연기는 여심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켜 파격 변신에 성공한 그의 활약이 주목된다.
윤현민이 활약 중인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윤현민의 눈빛 4종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윤현민, 이 눈빛에 전소민이 반했나보네" "윤현민 전소민 열애 잘 어울려요!" "윤현민, 순정의 반하다에서 대박 포스! 전소민과도 행복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