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덕분에… 코웨이 공기청정기 판매 53%↑

입력 2015-04-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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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웨이)

최근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 급증으로 코웨이의 공기청정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달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5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가습공기청정기와 같은 융복합 공기청정기의 판매량도 전월 대비 약 36% 이상 늘었다.

이 같은 가습공기청정기 판매 증가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급증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내 공기청정과 적정습도 유지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 두 가지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코웨이의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는 가습과 공기청정 성능을 모두 인정받아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공기청정 CA인증과 가습 HH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

목경숙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봄철 가족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실내공기질과 습도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스스로살균 시스템으로 수조 내 미생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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