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CMP 2010' 추진위 개최

입력 2006-1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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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14일 제3차 '세관선진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초부터 관세청이 추진해온 'CMP2010+(세관선진화 5개년 계획)' 제1차년도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추진위원들은 2006년도 CMP2010+ 주요 성과로 유비쿼터스 통관물류 시스템 기반구축과 관세행정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등 5개과제를 주요 성과로 선정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은 올해 유비쿼터스 통관물류시스템 기반 구축에 나서 고객맞춤형 '통관소요시간관리시스템(TRS)' 가동으로 화물처리시간 편차를 13.2일에서 11일로 축소, 약 5000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했다.

또 관세청은 정부기관 최초로 전사적 'ISO9001' 경영품질인증 취득을 통해 관세행정경영 품질수준을 민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선했다.

이외에도 통합인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과 BSCㆍ6시그마 등 혁신시스템간의 연계ㆍ통합 등 관세행정 경영효율화 지속 추진해 각종 특허 획득과 2년 연속 재정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 CMP2010+ 23개 단기과제를 조기에 완료하고 73개 중장기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올해 완료 과제에 대한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함께 내년도 정책 환경변화에 맞춰 15개 과제를 발굴해 CMP2010+ 계획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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