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감정평가사 181명 합격... 수석에 최은영씨

입력 2006-12-14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실시된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결과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17.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일 개최된 감정평가사 시험위원회에서 제17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181명을 결정,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151명)대비 17.5% 증가한 것으로, 12회때인 지난 2001년(183명)이후 가장 많은 합격자다. 이번 2차 시험 지원자는 2486명으로, 이 가운데 2004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9.0%를 기록했다.

수석합격자는 최은영(여, 28)씨로 최씨는 전 과목 평균 67.5점을 득점했다. 또 최연소 합격자는 올해 만 22세인 문소연(여)씨, 그리고 최고령 합격자는 김영산(남, 53)씨로 나타났다.

한편 올 시험에서는 여성 합격자가 41명으로, 전체의 22.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22.7%)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예년에 비해선 다소 증가했다.

합격자 명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자동응답서비스(ARS) 전화(060-700-1924)로 확인이 가능하다.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go.kr)나 한국감정평가협회 홈페이지(www.kapanet.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1년간의 실무수습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가격 조사·평가를 비롯해 토지·건물 등 보상평가, 기업 자산재평가, 법원 경매평가, 금융기관 담보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감정평가사 자격자수는 총 2410명으로, 이 중 98.1%인 2365명이 개업해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1,000
    • -1.47%
    • 이더리움
    • 3,09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29%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