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압구정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 123회에서 네 쌍둥이를 출산한 후 곧바로 임신이 의심되는 육선지(백옥담)와 조장훈(한진희)의 외도 장면 등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야(박하나)는 장화엄(강은탁)과 데이트를 했다. 화엄은 "우리 워터파크도 가본 적 없다"면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백야와 채워나가자는 다짐을 밝혔다.
화엄은 백야의 손을 이끌고 아이스링크장에 갔다. 두 사람은 얼음 썰매를 타는 등 얼음판 데이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