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첫 방, 종현 "9시뉴스 나올 줄 알았는데, 취재 힘들었다"...어떤 프로그램?

입력 2015-04-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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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두근두근 인도'

'두근두근 인도' 종현이 인도 취재와 관련한 뒷 이야기를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새 예능 '두근두근 인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성규, 씨엔블루 종현, 엑소 수호와 '두근두근 인도'의 이예지 PD가 참석했다.

이날 종현은 "'9시 뉴스'에 내보낼 큰 꿈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채택이 안 됐다. 도와주시는 기자 분도 있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열심히 최선을 다 해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채택이 안돼 주위에서 눈물도 흘리고 그랬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종현은 이어 "직접 부딪혀 보니까 매일같이 우리가 보고 있는 기사들이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한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저희끼리 취재를 하다 보면 말도 안 통하고 그래서 힘든 점이 많았는데, 간혹 팬분들이 적극적으로 취재 도움을 주셔서 수월하게 된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두근두근-인도'는 한류스타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보도국 기자의 취재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출연한다.

'두근두근 인도'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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