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케냐 고교 멀티미디어실 설립 지원

입력 2015-04-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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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각) 삼성물산 임직원과 케냐 정부, 얼라이언스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삼성물산의 후원으로 설립되는 멀티미디어실 개소식에 참석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아프리카 케냐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은 8일(현지시각) 케냐 키암부 지역 얼라이언스 고등학교에서 삼성물산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설립된 멀티미디어실 개소식이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키암부 주 정부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중앙정부 교육부 경제고문 등 케냐 주요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해외 저개발국 거주환경 개선 지원 국제기구인 ‘UN해비타트’와 함께 케냐 내 3개 학교 및 3개 정보통신(ICT) 센터를 대상으로 컴퓨터실 개·보수 및 시설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상생’을 키워드로 케냐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인도 델리 인근 지역에 5년 연속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전 세계 100여개의 거점에서 공헌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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