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무역촉진단 사업' 초보기업ㆍ비회원사 비중 강화

입력 2015-04-1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진하는 무역촉진단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무역촉진단 사업에 참여한 5639개사 중 수출 100만 달러 이하 수출 초보기업과 비회원사 비중은 각각 65%, 53%에 달했다. 회원사와 비회원사 구분없이 영세 수출기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게 중기중앙회 측 설명이다.

무역촉진단 사업은 중소기업 업종별 민간단체가 직접 주관해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추진, 특성별 의견 반영이 용이하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해외전시회 162회, 수출컨소시엄 15회를 추진할 69개 주관단체를 선정했다. 또한 수출 초보기업과 비회원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수출 규모가 적고, 비회원업체의 참가 신청시 평가 우대하는 등 공정성 유지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해외시장 진출은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해외전시회 및 수출컨소시엄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1,000
    • -0.57%
    • 이더리움
    • 2,91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1.45%
    • 리플
    • 2,176
    • -0.96%
    • 솔라나
    • 124,200
    • -0.16%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2.18%
    • 체인링크
    • 12,990
    • +0.0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