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최근 신바람이 났다. 본업에 방해 받지 않고 창업에 성공해 매월 100만 원의 비상금을 저축하고 있기 때문.
A씨는 “휴대폰 앱으로만 사업을 관리해 직장을 다녀도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며 “사업의 수익금 또한 앱으로 바로 출금할 수 있어 사업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A씨의 창업 성공 요인은 바로 ‘스마트온’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것. 스마트온(www.스마트온.com)은 대리운전, 꽃 배달, 퀵서비스 회사들과 연계해 창업자가 바로 1인 기업이 되는 시스템이다. 개인별로 050시스템 전용 번호를 할당 받으면 해당 번호로 주문이 들어갈 경우, 자동적으로 콜센터로 넘어가 접수된다.
주문현황은 스마트온 앱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금액의 20~30%가 수익으로 자동 정산된다. 이를 즉시 출금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사업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또한 개인용 홍보 동영상과 명함, 카카오톡, SNS 등으로 누구보다 발 빠른 홍보가 가능하다.
스마트온 최영철 부사장은 “지난 2년간 시스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대중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창업 성공을 하길 바라며 선착순 창업자 100명에게는 99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 경기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스마트온은 더 많은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99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사업 신청을 진행한다. 창업문의는 ㈜우리창업네트워크 스마트온 사업부(1577-128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