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10일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중철강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사업 참여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KC코트렐에 따르면 대상국가는 중국이며, 사업분야는 대기환경설비(집진, 탈질, 탈황) 구축 및 실증이다.
또 사업범위는 중국 제철소 3~5개소(산동성 및 하북성 소재)이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최대 2년이다.
총 사업비 200억원 범위 내에서 성격 및 규모에 따라 지원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력 2015-04-10 15:16
KC코트렐은 10일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중철강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사업 참여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KC코트렐에 따르면 대상국가는 중국이며, 사업분야는 대기환경설비(집진, 탈질, 탈황) 구축 및 실증이다.
또 사업범위는 중국 제철소 3~5개소(산동성 및 하북성 소재)이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최대 2년이다.
총 사업비 200억원 범위 내에서 성격 및 규모에 따라 지원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