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임지연, 과거 장수원 열혈 팬 고백 “로봇연기 일부러 안 봐”

입력 2015-04-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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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장수원 임지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과거 장수원의 열혈 팬이었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에서 이성재는 “왕게임이나 진실게임을 하자”며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실 장수원을 만나고 싶어한 사람이 있었다”며 임지연을 꼽았다.

장수원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서인국, 손호준 등은 자리를 비켜주었다. 임지연은 “언니가 젝스키스의 팬이었다. 특히 장수원의 팬이었다. 방에 포스터로 도배돼있었다”면서도 “예전에 정말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지녔는데, 요새 예능에 나오는 모습에선 그렇지 않다. 로봇연기 등은 일부러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그랬냐. 오히려 가까이 지내지 말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자. 그게 나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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