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김석훈, 이순신으로 첫 등장…"우리가 지킬 곳은 조선의 바다 뿐"

입력 2015-04-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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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김석훈, 이순신으로 등장…"우리가 지킬 곳은 조선의 바다 뿐" 강렬

(KBS 1TV 방송 캡처)

김석훈이 '징비록'에 이순신으로 첫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징비록' 17회에서는 이순신(김석훈)이 나와 어지러워하는 군사들 사이 숨은 장군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순신이 "이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하자 그는 깊은 고뇌의 표정을 짓더니 군사들 앞에 나타났다.

이순신은 "들어라 지금부터 우리가 지킬 구역은 조선의 바다 하나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엄 있게 "전군 출정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석훈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카리스마로 이순신을 표현하면서, 앞으로의 열연에 기대감을 높였다.

'징비록' 김석훈 출연에 네티즌은 "'징비록' 김석훈, 카리스마 대박이다" "'징비록' 김석훈, 김명민의 이순신 뒤를 잇나요" "'징비록' 김석훈,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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