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기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에 160억원 투자

입력 2015-04-12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을 위해 올해 16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신뢰성기술확산사업’ 신규과제를 진행키로 하고 참여업체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뢰성기술확산사업은 기업들이 연구소와 대학 등 인프라를 갖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소재·부품의 신뢰성을 높여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수혜기업에 대한 조사결과, 지원 대상제품의 매출과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지원예산도 크게 확대됐다. 올해는 신규과제에 160억원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총 259억원이 투입된다. 이는 작년(198억원)보다 30% 이상 늘어난 규모다.

또 올해는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기존의 ‘자유공모형’ 지원과 함께 신뢰성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20개 유망 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품목지정형’ 지원 방식을 신설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오는 21일부터 서울, 부산 등 5개 권역에서 올해 중점 지원방향과 참여 신청 방법을 설명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2,000
    • +2.76%
    • 이더리움
    • 3,10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36%
    • 리플
    • 2,146
    • +1.95%
    • 솔라나
    • 129,200
    • +0%
    • 에이다
    • 404
    • +1%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2.88%
    • 체인링크
    • 13,09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